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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지방선거여론조사
부산 연제구 총선을 앞두고 현역 이주환 국회의원 및 시, 구의원 연합이 나서서 국민의힘 기호 2번 김희정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이주환 의원은 4일 오후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제 6일밖에 남지 않은 총선의 결과는 대한민국이 미래로 나아가느냐 과거로 후퇴하느냐를 결정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다"라고 말했다. 그는 문재인 정부의 정책에 대한 비판을 제기하며, 정부 여당이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를 우선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노정현 진보당 후보에 대한 비판도 쏟아냈다. 그는 노 후보의 과거 전력인 국가보안법 위반에 따른 징역 및 집행유예 등을 명백히 언급하고, 진보당이 헌법재판소에서 해산된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라는 점을 지적하며 "해산 당한 통합진보당의 후예가 국회에 진출하는 것만..
부산에서 예상치 못한 진보당 후보의 성장에 진보당 후보들을 겨냥한 강력한 공세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부산일보에서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진보당 후보의 지지율을 확인한 후, 이주환 국회의원이 부산시의회에서 지지선언 했다. 이전까지 국민의힘 (위성정당 국민의미래 포함)은 이재명과 조국을 겨냥한 '이조 심판'에 주력했다. 그러나 최근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진보당의 노정현 후보가 56.7%의 지지율을 기록하여, 국민의힘의 김희정 후보를 압도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국민의힘은 진보당을 '종북세력의 후예'로 비난하며, 이에 대한 국회 진입을 최선을 다해 막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국민의힘의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희석 중앙당 선임대변인은 "주한미군 사격장 폐쇄 운동을 주도한..
포항 향토 출신인 이부형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이 포항 북구 국회의원 출마를 7일 공식 선언했다. 출마 선언은 흥해체육관 앞마당에서 이뤄졌으며, 지역민과 언론의 주목을 받으며 진행됐다. 이 전 행정관은 민생 중심의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핵심 공약으로 내세우며 본격적인 선거 캠페인에 착수했다. 풍부한 정치 경력을 쌓아온 이 전 행정관은 지역 발전을 위해 이를 활용하겠다는 각오를 표했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비례대표 후보, 경북도지사의 경제특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을 위한 노력을 펼쳐 왔으며,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포항의 활력을 가져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그가 이끈 희망산소 봉사활동과 같은 지역 기여 활동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강조했다. 이 전 행정관은 5만 개의 일자리 창..
삼척의 노신사 나는 삼척 부근의 한 실버타운에 묵고 있다. 바닷가의 자그마한 양로원인 셈이다. 오래 전부터 바닷가 갯마을의 허름한 낡은 집 하나를 빌려 살아보고 싶었다. 그런데 밥이 문제였다. 평생 아내가 밥을 해줬는데, 내가 살림을 한다는 건 엄두가 나지 않았다. 그렇다고 젊은 사람들이 묵는 문학마을 같은 곳을 가기도 꺼려졌다. 이십 대에는 절에서도 생활을 했었다. 그러나 이제는 그게 힘들 것 같다. 그래서 택한 곳이 실버타운이었다. 공동식사를 하는 그곳에서는 밥 문제가 해결이 됐다. 나이 먹은 아내는 이제 싱크대 앞에서 해방을 시켜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복합적인 이유로 나는 실버타운의 방을 빌려 묵으면서 드넓은 푸른 바다가 펼쳐진 앞에서 이 글을 쓰고 있다. 식당에서 밥을 먹는 노인들을 둘러보았다...
가슴이 먹먹해 지는 감동실화 수기 공모 대상글입니다.며느리와 시어머니의 위치에 계신분은 한번 더 읽으시고~ 나는? 한번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며느리와 시어머니 내나이 11살에 아버지가 돌아가셨다.내 아래론 여동생이 하나 있다.전업 주부였던 엄마는 그때부터 생계를 책임지셔야 했다.못 먹고, 못 입었던 것은 아니었지만 여유롭진 않았다. 대학졸업 후, 입사 2년만에 결혼을 하였다. 처음부터 시어머니가 좋았다. 시어머님도 처음부터 날 아주 마음에 들어하셨다. 10년 전, 결혼 만 1년 만에 친정엄마가 암 선고를 받으셨다. 난 엄마 건강도 걱정이었지만, 수술비와 입원비 걱정부터 해야 했다. 남편에게 얘기했다. 남편은 걱정 말라고 내일 돈을 융통해 볼 터이니 오늘은 푹 자라고 얘기해 주었다. 다음 날, 친정..
[공 지] 민족의 영웅! 박정희대통령 43주기 추모제 참여 안내 존경하는 대한민국박대모 가족 및 애국동지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박정희대통령께서 서거하신지 어언 43주년이 되었습니다. 삼가 박정희대통령각하님의 유덕을 추모하기 위한 43주기 행사에 아래와 같이 참석코저 하오니 공사다망 하신줄 아오나 많이 참석 하셔서 자리를 빛내 주시기 바랍니다. ●아 래● ■일시 : 2022년 10월 26일 오전11시 ■장소 :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추모관. ■식순 : 추모제례. 헌화 및 분향 박정희대통령각하님은 대한민국의 제5 · 6 · 7 · 8 · 9대 대통령으로서 1961년에 육군 소장으로 5 · 16 군사정변을 주도하여 최고 권력 기관인 국가 재건 최고 회의 의장이 되었으며, 1963년에 예편하여 민주 공화당 총..
●국난의 방관자들● 근세 중국이 망해갈 때 중국의 지식계급들이 나라가 망해가는 것을 보고도 방관만 하고 있었다. 이것을 보고, 사상가 양계초(梁啓超 1872∼1923) 가 그의 문집 '음빙실문집(飮氷室文集)'에서 방관하는 지식계급을 여섯 부류로 구분해서 "방관자를 꾸짖노라!" 라는 제목으로 설파했다. 다음 글은 그 내용을 요약한 것이다. 1. 혼돈파(混沌派) 마땅히 자기들이 해야 할 일을 모르는 '배운 무식꾼(the leaned ignorant)'의 무리. 끓기 직전의 냄비 물에서 봄날의 따스함을 느끼는 물고기 신세. 불붙은 제비집 안의 제비가 날이 밝은 줄로 아는 것 같은 혼돈파. 세상 물정 모르고 교과서만 외운다. 2. 위아파(爲我派) 벼락이 떨어져도 들고갈 짐만을 꾸리는 무리들. 나라가 망해도 나만..
한가위 부녀 이야기 옛날 충남 공주 땅 팔봉산 자락에 효심이 지극한 청상과부가 병든 시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었습니다. 본래 밭고랑 하나 없이 찢어지게 가난한 집안에다 그나마 시집 온지 삼년 만에 들일을 나갔던 서방이 벼락을 맞아 죽는 바람에 졸지에 남편을 잃고 기력 없는 시아버지만 떠안고 묵묵히 살았습니다. 말을 하기 좋아하는 동네 사람들은 과연 몇 해나 버틸 거냐고 허구한 날 수군거렸지만, 청상과부의 효성은 벌써 일곱 해를 하루같이 변할 줄 몰랐습니다. 시아버지의 병구완은 변함없이 지극정성이었으며 봄이면 날품팔이, 여름이면 산나물과 약초를 캐다 팔아 힘든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아가야, 이제 그만 친정으로 돌아가거라. 그만큼 고생했으면 됐다. 이제 좋은 상처 자리라도 만나 배나 곯지 않고 살아야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