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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연대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선거인단 성향 분석 이주영,주호영,이정현 구도중심으로 1. 새누리당 당 대표 선거인단 지역별 투표자수 수도권 30.1% 21,397명경북권 27.6% 19,326명경남권 23.7% 16,589명충청권 10.1% 7,066명강원권 4.7% 3,338명호남권 1.9% 1,362명제주권 1.0% 720명합계 69,817명 2.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후보별 성향 - 이정현 호남 친박(친박 오더)- 이주영 경남 범박(조직 강세)- 주호영 경북 비박(비박 오더)- 한선교 서울 탈박(인지도 우위) 3. 새누리당 당 대표 선거 3대 포인트 - 선거는 구도, 지역, 계파.- 투표율 낮을 때 조직우세 후보 유리 4 새누리당 전당대회 당대표 분석 (1) 다자구도친박 3 : 비박1 구도 - 친박 ..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 정병국·주호영 후보단일화에 합의 수혜자는 이정현 아닌 이주영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에서 정병국 주호영 단일화로 최근 이정현의 녹취록 고발등 여러가지 발언 논란과더불어 최대 수혜자는 이주영 이 될것으로 보인다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전당대회 당대표 경선결국은 지역적 한계성으로 이정현에게는 불리하게 돌아간다. 새누리당전당대회 당대표선거 신문기사 스크랩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 정병국,주호영, 후보단일화,에 합의 수혜자는 이정현, 아닌 이주영,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 정병국,주호영, 후보단일화,에 합의 수혜자는 이정현, 아닌 이주영,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 정병국,주호영, 후보단일화,에 합의 수혜자는 이정현, 아닌 이주영, 새누리당전당대회, 새누리당, 정병국,주호영, ..
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 투표일시 및 장소는 어디인가요?대의원이 아닌 선거인단 투표일시 및 장소2016. 8. 7(일) 07:00 ~ 18:00 전국 구·시·군 투표소 전국 252개 투표소 어디서나 투표 가능합니다 ※ 전국 투표소 위치는 투표소찾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대의원 투표일시 및 장소2016. 8. 9(화) 14:00, 잠실 실내체육관http://www.saenuriparty.kr/web/event/partycon2016/partycon2016Main.do 전국 252개 투표소 어디서나 투표 가능합니다 ※ 전국 투표소 위치는 투표소찾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새누리당 제4차 전당대회 투표는 터치스크린방식의 전자투표로 이루어집니다. 투표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새누리당 경기도투표소 안내 새누리당 전당..
이주영 의원 전주 합동 유세 연설문 이주영 전주 합동 유세 연설문 ,새누리당을 '혁명적인 수준'으로 개혁하겠습니다. 이주영 확실하게 마침표 찍겠습니다.새누리당을 '민생 최우선 정당'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이주영이 확실하게 마침표 찍겠습니다.새누리당을 '민생 최우선 정당'으로 혁신하겠습니다. (이주영 전주 합동 유세 연설문) 이주영 전주 합동 유세 연설문 ,새누리당을 '혁명적인 수준'으로 개혁하겠습니다. '흔들림없이' 새누리당을 지켜주신 호남의 당원동지 여러분! 힘든 환경에서도 박근혜정부를 탄생시켜주신 여러분! 여러분들 아니었으면 새누리당은 켤코 전국정당이 될 수 없었습니다. 저 이주영 큰 절 올립니다. 제가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유행어 한마디 하겠습니다."시방 뭐시 중한디? 뭐시 중허냐고? 뭣이 중헌지도..
“비박 단일화는 또 다른 패권주의… 민생정책 좌우 떠나 전향적 펼 것” 새누리 당권주자 인터뷰 - ⑥ 이주영 의원 “계파대결 되면 국민 또 실망 화합·융합 ‘통합대표’ 될 것 외부 대권주자 반기문 비롯 안철수·손학규·김영란 타진” 새누리당 8·9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에 나선 이주영(65·사진) 의원은 계파색이 옅은 범친박(범친박근혜)계로 분류된다. 이 의원은 2일 문화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러한 자신의 특성을 살려 ‘통합 대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는 계파 프레임으로 가선 안 된다”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비박(비박근혜)계 후보들 간 단일화 논의에 대해 “비박계의 패권주의”라고 규정했다. 그동안 원내대표 선거 등 당내 주요 선출직 선거에서 번번이 고배를 마신 이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
새누리당의 새 지도부를 뽑기 위한 8.9 전당대회의 '서막'이 올랐다. 당권주자들은 모두 계파간 화합과 결속.갈등 청산을 앞세우며 당심과 민심잡기에 나섰지만 여전히 계파간 대리전 양상으로 흐르고 있어 언제 터질지 모르는 '뇌관'으로 작용한다. 특히 이번 전당대회에서는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선출하는 '단일성 집단체제'의 선거형태를 띠고 있다. 모든 권한이 집중된 대표는 강한 리더십을 토대로 대선 후보군의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깅도높은 당 쇄신과 박근혜정부 후반기 성공적인 국정 마무리를 위한 당정청간 원활한 협치도 이끌어야 하는 중차대한 임무가 놓여있다. 내년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여권의 정권재창출 의지는 그 어느때보다 강력하다. 4월 총선 완패이후 민심이반의 심화, 야권에 비해 인재풀이 적은 잠룡 그룹,..
새누리당 8·9전당대회를 9일 앞둔 31일 차기 당권을 향한 후보들의 경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날 오후 2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린 경남 창원 실내체육관에서는 합동연설회 시작 전부터 지지자들간의 세몰이 경쟁으로 후끈 달아올랐다. 행사 시작 전부터 각자 지지하는 후보의 이름이 적힌 티셔츠를 입고 응원 구호를 외쳤다. 후보가 등장하면 이름을 연호하고, 홍보 동영상에 환호성을 지르는 등 신경전이 이어졌다. 경북도당, 부산시당, 경남도당, 울산시당, 대구시당이 나눠서 자리를 잡았다. 새누리당 텃밭인 영남에서 첫 합동연설회가 열리다 보니 지리적으로 가까운 경남·부산 지역에서 가장 많은 당원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을 지역구로 둔 이주영 의원이 표면적으론 가장 유리한 상황이다. 이에 이주영 의원은 창..
,새누리당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한 이주영 8·9 전당대회에 당 대표 후보로 출마한 이주영 새누리당 의원이 28일 정치·안보·민생 분야를 망라한 총 28개의 정책 공약을 발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8·9전당대회 당대표에 출마하면서 그동안 민생 탐방을 통해 국민과 당원들로부터 정책변화에 대한 강한 요구들을 경청해왔다"며 "그 내용들을 정리하여 정치 분야, 안보 및 민생 분야로 구분하여 오늘 정책 발표회를 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의원은 "용광로 리더십으로 계파를 청산하겠다"며 "능력에 따른 적재적소 인재 등용과 공정한 공천 시스템 확립으로 궁극적으로 국민을 무시하는 계파 정치의 청산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그는 당·정·청 관계에 대해 "정례적인 소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