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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연대
자유한국당 경제최고위원 기호6번 김광림 걸어온 길 가정형편때문에 신문배달을 했던 김광림은 농림고를 나와 안동교육대학에 진학했다. 졸업후 바로 대구에서 교편을 잡았지만 공부를 계속해 영남대 경제학과 야간학부에 입학했고, 25살 나이 대학교 4학년때인 73년 14회 행정고시를 합격후 1991년 경제기획원에서 공직 생활을 시작한 그는 청와대 기획조정비서관, 재정경제원 심의관, 기획예산처 재정기획국장 등 경제부처 요직을 두루 거쳐 특허청장에 올랐다. 이어 참여정부 때에는 2년3개월 동안 재정경제부 차관으로 활약, 역대 최장수 재경부 차관이 됐다. 2003년 정년퇴임을 하며 언론인터뷰를 했던 한 사무관은 당시 "30년간 7명의 대통령과 21명의 예산총괄과장을 만났지만 김광림 재경부 차관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당원동지 여러분, 당의 전당대회는 당의 현안을 녹여내고 정리하여 단합의 장을 만들고 이로써 국민의 지지를 획득하고 새출발하는 계기가 되어야 합니다. 이번 전당대회 역시 공정하고 민주적인 절차로 전당대회를 치름으로써 당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단합을 이루어 문재인 정부의 막무가내 폭주를 저지하고, 보수대통합과 총선승리의 출발점이 되는 마지막 기회여야 합니다. 우리당의 가장 큰 실패원인이 고질적인 계파갈등과 정당조직의 기본원칙을 무시한 사적 운영, 웰빙체질 등에 있다고 본 저는 계파성이 없는 저가 앞장서서 공정하고 치열한 당운영 시스템을 정착시킴으로써 정권재창출의 선봉장이 되고자 했습니다. 책임 최고위원제, 공정하고 투명한 공천, 당원교육 강화, 대선후보 육성프로그램 등 제나름의 준..
“두려운 건 국민입니다” 저를 향한 많은 네거티브들이 있습니다. 진박논란에 시련이 닥쳤다고도 합니다. 황교안 연관검색어에 배신론과 한계론도 등장하였습니다 어느 당권주자는 황교안이 이러한 논란에 휘둘릴 약체후보라고 폄하합니다. 저를 두고 하시는 여러 말씀들, 잘 보고 잘 듣겠습니다. 분명히 하건데, 모두가 사실이 아닙니다. 지금 저는 이러한 논란에 휘둘릴 겨를이 없습니다. 저는 정치인입니다. 저는 새로운 정치를 하고자 합니다. 정치인은 지향해야 할 가치와 철학이 투철해야하고 새로운 정치는 이를 실천하는 의지와 열정으로부터 시작합니다. 제가 두려운 건 국민입니다. 저는 제가 믿어왔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헌법적 가치와 신념을 국민속에서 교감하면서 치열하게 점검하고 앞으로 발전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여기에..
자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출범 남녀노소·지역·각계각층의 520여 명 발기인 참여 기탄없는 비판과 현장의 목소리부터 발기인들의 창립선언문 낭독 영상까지 형식 파괴한 영상 중심 행사, 젊고 새로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변화 자유 대한민국 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및 정책브레인 역할을 할 전문가집단‘프리덤코리아포럼’(운영위원장 류석춘)이 오는 12월 26일 오후 2시 30분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프리덤코리아포럼 창립식 및 제1회 정책토크쇼’를 개최한다. ‘프리덤코리아포럼’은 학계, 법조계, 의료계, 문화예술계, 언론 및 각종 기관 및 단체 대표 등 각 분야 전문가와 활동가 520여 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했다. 김정하 중앙대병원 교수, 남정욱 대한민국문화예술인 공동대표, 류석춘 연세대 교수 (..
“이채익이 이장·통장 수당 현실화에 앞장서고 있습니다” 오늘(26일)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해 지방세법 개정안과 조해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 등의 건을 처리했습니다. 저는 전체회의 토론순서 중에 이장·통장 수당 현실화 등 지위와 처우개선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안’ 5건에 대한 신속한 논의와 통과를 요구했습니다. 당초 지방자치법 개정안은 오늘 오전 8시 30분에 개최된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다뤄질 예정이었지만 시간이 부족해 논의되지 않았습니다. 다음 소위에서는 다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챙기겠습니다. 제가 위원장으로 있는 행안위 예결산 소위에서 이장·통장 수당 현실화를 위한 예산 2,641억원을 증액시키는 등 이장·통장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적극 노력해왔습니다..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원도심 재창조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철도폐선부지 활용- 철도 역사. 향수 체험공간- 철도 종사자 교육시설 유치- 어린이 기차랜드, 친수공간 조성- 휴양주거시설 조성- 임청각 복원 및 주변환경 정비- 안동근대사 유물관 및 문화거리 조성 안동시장후보 권기창 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다. 원도심 재창조!시장과 도심이 살아야 지역경제가 활성화됩니..
내가 권기창을 지지하는 이유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후보 권기창 예비후보) 1.권기창은 가난의 아픔을 안다.(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후보 권기창 예비후보)흙수저를 물고 태어나 끼니를 걱정할 정도로 어렵게 성장했던 권기창은 ‘가난’이라는 서민의 아픔을 누구보다도 잘 안다.“소외된 계층과 서민의 눈물을 닦아주는 가슴 따뜻한 시장이 되겠습니다.” 2.권기창은 일관성이 있다.(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후보 권기창 예비후보)권기창은 이랬다 저랬다 말바꾸지 않고 원칙과 소신에 따라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말이 아닌 실적으로 증명하고 일관성으로 믿음을 주는 일하는 시장이 되겠습니다.” 3.권기창은 강하다.(자유한국당 안동시장 경선후보 권기창 예비후보) 경북도청 이전처럼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끝까지 추진하여 성공시키는..
경북도지사 자유한국당 경선 기호 2번 김광림 후보는 31일 안동시 경동로 경선 사무소에서 '착한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광림 후보는 "지난해 12월19일 출마선언 이후 경북 곳곳을 달려올 수 있었던 것은 300만 경북도민과 20만 자유한국당 당원들의 격려와 지지 덕분이었다"며 "가장 늦게 출발했지만 4월5일 모바일 투표, 4월7~8일 여론조사, 4월8일 현장투표 전 부분에서 1위로 자유한국당 경북도지사 후보로 당당히 서 있을 것이고, 6월13일 지방선거일에는 자유한국당에 가장 먼저 승전고를 울리겠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김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농림고와 교대를 졸업하고 교편생활을 하던 중 영남대 야간대학을 다니면서 행정고시 14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32년간 예산과 경제 분야에서 공직생활을 했다.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