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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연대
경북도지사 출마 자유한국당 후보 김광림 새마을 운동의 역사와 정신을 지켜내다! 새마을 운동은 1970~80년대 생활환경의 개선과 소득증대를 도모한 지역사회 개발 운동입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를 이념으로 하며 그 이념에 부합하기 위한 원리이자 행동 철학이 바로 새마을 정신인데요, 근면(勤勉), 자조(自助), 협동(協同)의 새마을운동은 지역사회개발운동이며 사회혁신운동, 국민 개개의 생활 향상과 자유로운 성장,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중흥을 이룩하려는 시대적 이념인 조국 근대화의 이념과 일치합니다. 1969년도 당시 박정희 대통령이 경남 수해지역 시찰을 위해 부산으로 가던 도중 청도 신거역에 내려 신도마을 주민들의 단합된 모습을 보고 새마을 운동을 구상했다고 하죠~ 새마을 운동은 세계가 떠받들며 앞다퉈..
축제인간, 말뚝이의 소원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개막 제46회 안동민속축제와 함께 진행되는 탈춤축제는 오는 10월8일까지 열흘간 탈춤공원과 시가지 일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로 꾸며진다. #안동 #축제 #말뚝이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안동민속축제 #탈춤축제 #탈춤공원 2017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핵심 요약!!! 1. 사실 1968년부터 개최된 '안동민속축제'와 함께하는 페스티벌. 2. 올해는 제46회 안동민속축제 3. 안동탈춤공원에서 2017.9.29(금)~10.8(일) 10일간의 축제 4. 개막식 9.29(금) 18:30 축제장 경연무대 5. 9/30(토) 19:00~ 서부시장에서 '마스크버스킹대회' -> 복면가왕 기억하나요? 6. 선유줄불놀이 : 이건 무조건 필참. 최고의 불빛 1차. 9/30(토) ..
마라도.... 청명한 날 맑고 깨끗한 날씨가 한 몫 유명한 곳 왜 였는지 다시 알게 된 곳 조금의 여유가 더 있었음 참 좋았을 법 했던 곳 다시 아쉬움 남기고 모슬포로 향하고 모슬포애서 송악산 둘레길 정말 제주도 멋지다. ^^ 모슬포 항으로 출발~~ 다음엔 가파도 대마도 하루에 다 찍는게 좋겠다. 진작 알았음 좋았는데 모슬포 항으로 출발 ㆍ모슬포애서 송악산 둘레길 ㆍ마라도
김무성, 남원 만인의총에서 묵념을 올리며 남원의 만인의총을 찾아 묵념을 올렸습니다. 정유재란 때 남원성을 지키기 위하여 왜적과 싸우다 순절한 민·관·군이 7천 여명, 명나라 지원군이 3천여명에 이르는데, 그 분들을 모신 곳입니다. 조상님들의 높은 애국심을 우리가 이어받아야 하겠고 명나라 지원군에 대한 고마움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남원은 4.19혁명의 도화선이 됐던 김주열 열사의 고향입니다. 김주열 열사의 흉상을 참배하며, 민주열사분들 덕분에 우리가 오늘날 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릴 수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고맙기만 합니다. 다산종돈에 가서는 아기돼지가 반갑다고 제 손에 볼일을 봐서 한바탕 크게 웃었습니다. 오늘은 광복절 71주년입니다. 광복절을맞아 내 목숨보다 나라사랑에 더 큰 가치를 두셨던 순국선열들께 ..
새누리당 당권 무게가 실린 이주영 ‘내년 정권 재창출의 당 대표 적임자’ http://vision2017.tistory.com/185
10만원으로 엄청난 돈을 번 조영남식 ‘황금알 거위' 깨지다 ‘관행’ 주장해도 노동 착취 정당화 안돼 조영남, 대작 작가 둘 다 돈 때문에 원칙을 져버렸다는 것은 동일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이다.’-벤저민 프랭클린 ▲ 대작 스캔들 속에서 칩거 중인 조영남. 사진은 한강이 내려다 보이는 조영남의 청담동 저택 내부 작업실. 시골집 뜨락에 작약꽃이 한창이다. 한낮엔 종일 먼 산에서 우는 뻐꾸기 울음소리도 한가로웠다. 이 화창한 봄날을 지내며 내 속은 화창하지 못했다. 요 며칠 사이 내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은 것은 “돈으로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사람은 돈을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할 사람이다.”라는 한 문장이다. 노래도 하고 그림도 잘 그리는 한 유..
정부3.0이 조금씩 국민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며 생활을 변화시키고 있다. 그리고 그 안을 들여다보면 정부3.0의 국민 속 정착을 위해 두 팔 걷어붙이고 나선 이들이 있다. 행정자치부가 정부3.0의 확산과 공유를 위해 애쓴 이들을 정부3.0 달인으로 선정했다. 달인들이 말하는 정부3.0이란? (편집자 주) 요즘 청사를 방문하는 사람이라면 태극기, 정부 상징기와 나란히 펄럭이는 정부3.0 깃발을 볼 수 있다. 정부의 국정운영 패러다임을 확인할 수 있는 정부3.0 깃발이 청사 내외부에 펄럭이게 된 것은 최근의 일이다. 이를 보며 누구보다 뿌듯해 할 사람이 한 명 있다. 바로 전영하 경상북도 사무관이다. 전 사무관은 정부3.0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인물이다. 중앙부처에 정부3.0을 위한 행정조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