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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특별감사예배’에 참석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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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특별감사예배’에 참석

동진대성 2015. 4. 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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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최고위원은 2015. 4. 5 (일) 17:00,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한국교회 부활절 특별감사예배’에 참석해 예수님께서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셨던 것처럼 새누리당도 몸과 마음이 아픈 분들에게 도움과 치유의 따듯한 손길을 지금까지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밀겠다고 밝혔다. 그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고 정성일 상근부대변인은 전했다.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린다.

 

  우리 새누리당은 우리 사회에서 상처받고 소외된 분들을 위한 정책을 최우선하는 정당이 되도록 하겠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다문화가족, 북한이탈자 가족은 그릇된 역사와 불완전한 사회의 희생양이 되어서 수난에 처해있는 분들이다.

 

  예수님께서 길 잃은 양을 찾아 나서셨던 것처럼 우리 새누리당도 몸과 마음이 아픈 이분들에게 도움과 치유의 따듯한 손길을 지금까지보다 더 적극적으로 내밀겠다.

 

  박근혜 대통령께서 어렵게 추진하고 있는 공공, 노동, 금융, 교육, 공무원연금개혁 등의 국가 개혁과제를 완수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 서민들이 편안하게 살 수 있도록 성도 여러분들이 기도해주시길 바란다. 감사하다.

 

ㅇ 이날 예배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비롯해 홍문종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2015.  4.  5.
새 누 리 당   대 변 인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