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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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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동진대성 2022. 5. 26.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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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福) ♧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장비의 군사들이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뒤쫓아 가던 조조에게는 화공(火攻)으로 장비의 군사를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그의 지략으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밖에 없는 바로 그때였습니다.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더니 난데없이 장대 같은 소나기를 마구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대승을 바로 눈 앞에 두었던 조조는 이를 보고,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고 탄식했습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복받은 사람만큼은 못하다." 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자’ 입니다.

"복(福)"의 본질이 무엇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것은 분명 하늘이 주시는 것이지, 사람의 소관은 아닐 것입니다.

십 년이 넘도록 수도하고 하산하려는 제자가 마지막으로 스승에게 하직인사를 하면서 “스승님, 떠나는 저에게 마지막 가르침을 부탁하옵니다.” 라고 간청을 올렸습니다.

그러자 스승님은 다음과 같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만하면 어느 누구를 만나더라도 빠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단 한 가지 특별히 주의해야 할 것이 있다. "복(福)"받은 사람에게는 절대 함부로 덤비지 말라.” 라고 당부하였다고 합니다.

"복(福)"은 그 만큼 위력이 있는 것임에 틀림 없어 보입니다.

"복"은 모름지기 동양적 감성이 들어있는 단어이지만, 서양에서는 이것을 "행운" 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윤석열 대통령의 경우가 좋은 예가 아닐까요? 본래 대통령이 되겠다는 생각 자체가 없었습니다. 오히려 권력의 핵심으로부터 엄청난 공격을 받아 자리를  지키기도 버티기도 힘들었습니다.

결국 사표를 던지고 1년이 채 안되어 대통령이 되었고, 취임 20일이 되기 전에 바이든 미대통령이 찾아와서 큰 선물을 주고 갔으며, 미국 타임지 표지 모델로 세계 100대 영향력 있는 인물로 선정되었습니다. 확실히 그리고 분명히 복있는 인물입니다.

어찌 윤대통령만 복있는 인물이겠습니까?
복있는 윤대통령을 가진 대한민국도 분명 복받은 나라입니다. 또한 대한민국 국민 모두도 복받은 백성들임에 틀림 없습니다!

오늘은 우리 모두 "복의 위력"을 알았으니 새로운 날, 이 아침에 "넉넉히 받은 복"을 확인하시고, 만사형통하는 하루가 되시길 빕니다. ( 펌 )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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