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연대

김무성, 심재철, 강길부, 이군현, 주호영, 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세연, 여상규, 이종구, 홍문표, 황영철, 오신환, 하태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탈당 규모가) 20명 이상은 분명히 될 것이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이후 일정을 진행할 것 본문

2022년 말하다/삶속에서

김무성, 심재철, 강길부, 이군현, 주호영, 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세연, 여상규, 이종구, 홍문표, 황영철, 오신환, 하태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탈당 규모가) 20명 이상은 분명히 될 것이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이후 일정을 진행할 것

동진대성 2016. 12. 21. 08:42
728x90
새누리당 의원들의 집단 탈당(脫黨) 또는 분당(分黨) 여부에 대한 방향이 21일 결정될 전망이다. 새누리당 비박계 의원 15명은 20일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오찬 모임을 하고 "탈당을 구체화하기 위한 실행 작업에 적극 돌입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비박계 모임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이날 모임 후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내일(21일) 오전 국회에서 모여 탈당 의원 명단을 취합하고 향후 절차 등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무성, 심재철, 강길부, 이군현, 주호영, 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세연, 여상규, 이종구, 홍문표, 황영철, 오신환, 하태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탈당 규모가) 20명 이상은 분명히 될 것이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이후 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탈당 결행 시기에 대해서는 "이번 주 안으로 발표되리라 생각한다"고 했다.

유승민 의원은 이날 모임에는 참석하지 않았지만 김무성 의원과 국회에서 만나 "상황 변화가 없으면 동반 탈당해야 하지 않겠나"는 뜻을 전달받고 이에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제까지 (탈당하겠다는 의원들과) 뜻을 같이해 왔기 때문에 그런 의원들과 충분히 고민해서 같이 (행동을) 해야 하지 않겠느냐"며 "마냥 기다릴 수는 없다"고 했다. 유 의원과 가까운 한 의원은 "유 의원은 이미 (분당 쪽으로) 마음을 굳힌 것 같다"고 했다.

[황대진 기자]

김무성, 심재철, 강길부, 이군현, 주호영, 강석호, 권성동, 김성태, 김세연, 여상규, 이종구, 홍문표, 황영철, 오신환, 하태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황 의원은 "(탈당 규모가) 20명 이상은 분명히 될 것이고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해서 이후 일정을 진행할 것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