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통합연대

과거의 실수와 잘못이 그 사람의 미래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실수는 그저 실수일 뿐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낙인이 아닙니다. 본문

2022년 말하다/삶속에서

과거의 실수와 잘못이 그 사람의 미래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실수는 그저 실수일 뿐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낙인이 아닙니다.

동진대성 2022. 5. 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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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의 실수

미국 뉴저지의 어느 작은 학교에 스물여섯 명의 아이들이 가장 허름한 교실 안에 앉아 있었습니다. 이 학생들은 저마다 그 나이 또래에서 찾아보기 힘든 화려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어떤 아이는 마약을 상습 복용했고,
어떤 아이는 소년원을 제집 드나들듯 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어린 나이에 세 번이나 낙태를 경험한 소녀도 있었습니다. 이 교실에 모인 아이들은 하나같이 부모와 선생님들이 교육을 포기한 아이들로 말 그대로 문제아들이었습니다.

잠시 후, 교실 문을 열고 한 여자가 들어왔습니다. 그녀는 앞으로 이 반의 담임을 맡게될 베라 선생님이었습니다.

수업 첫째날, 그녀는 다른 선생님들처럼 학교 규칙을 지키라고 강요하거나 어떠한 잔소리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는 웃으며 다음과 같은 문제를 냈습니다.

“다음 세 명중에서 인류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판단해 보세요”

그녀는 칠판에 다음과 같이 썼습니다.

A : 부패한 정치인과 결탁하고 점성술을 믿으며 두 명의 부인이 있고 줄담배와 폭음을 즐긴다.

B : 두 번이나 회사에서 해고된 적이 있고 정오까지 잠을 자며 아편을 복용한 적이 있다.

C : 전쟁영웅으로 채식주의자이며 담배도 안 피우고 가끔 맥주만 즐긴다. 법을 위반하거나 불륜관계를 가진 적이 없다.  

선생님의 질문에 학생들은 의심의 여지 없이 전원 만장일치로 C를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답변은 뜻밖이었습니다.

“절대적인 잣대는 없어요. 여러분이 옳다고 믿는 것이 때로는 잘못된 선택이 될 수 있으니까요. 이 세 사람은 우리가 이미 잘 알고 있는 인물이에요.

A는 대통령이었던 프랭클린 루스벨트 (Franklin D, Roosevelt; 1882~1945, USA)

B는 영국 제일의 수상인 윈스턴 처칠 (Winston Churchill; 1874~1965, UK)

C는 수천만 명의 소중한 목숨을 앗아간 나치스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 (Adolf Hitler; 1889~1945, Germany)에요.“

순간 교실에는 알 수 없는 무거운 침묵이 흘렀습니다.  

베라 선생님이 다시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의 인생은 이제 부터 시작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과거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중요하지 않아요.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은 그 사람의 과거가 아니라 현재와 미래니까요. 이제 답답했던 어둠 속에서 과감히 나와서 자신이 가장 하고 싶은 일을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모두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이고, 얼마든지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 있어요.”

선생님의 말씀은 아이들 마음 속 깊은 곳에 각인되어 그들의 운명을 조금씩 변화시키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아이들은 훗날 사회 각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며 그들의 미래를 화려하개 개척해 나갔습니다.

어떤 아이는 심리학 의사가 되었고, 어떤 아이는 법관, 어떤 아이는 일류 비행사가 되었습니다. 그 중 반에서 가장 키가 작고 말썽쟁이였던 로버트 해리슨 (Robert Harrison) 이란 소년은 현재 국제 금융의 중심인 미국 월 스트리트에서 촉망받는 경영인이 되었습니다.

과거의 실수와 잘못이 그 사람의 미래까지 결정할 수는 없습니다. 한 번의 실수는 그저 실수일 뿐입니다. 평생을 따라다니는 낙인이 아닙니다.

어제의 짐이 아직 남아있다면 이제 그 짐을 모두 내려놓을 필요가 있습니다. 누가 뭐라해도 우선 내가 내 자신을 사랑하면서 홀가분하게 희망의 내일을 설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희망의 나라"가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원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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