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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연대
그는 도대체 누구 편인가? ............................ 윤석열 대통령이 두 달 만에 지지도가 28%대로 하락했다고 언론들이 떠든다. 그러자 윤 지지자들은 28%는 조작이라고 맞받아 떠든다. . 나는 이 자리에서 누가 옳다고 편을 가르지는 않겠다. 솔직히 말해서 누가 옳은지도 잘 모르겠다. . 그러나 28%가 조작이라고 말하는 윤 지지자들에게 몇 가지만 묻자. 당신들이 보기에는 윤 대통령의 지지율이 얼마 정도로 보이는가? 50%? 아니면 70%? 물론 높이 부르고 싶겠지만 뭔가 근거와 이유가 있어야 지지도가 오를게 아닌가? . 물론 나를 욕하겠지만 내가 보건대 28%라는 숫자가 정확하다. 윤석열은 지금 좌파와 우파들이 쏘는 두 총알을 다 맞고 추락하는 과정이기 때문이다. . 첫째, ..

미국 역대 대통령 중에 가장 위대한 인물로 존경 받고 있는 에이브라함 링컨(1809~ 1865)은 미국의 남북 전쟁이 한창일 때 종종 부상 당한 병사들이 입원해 있는 병원을 방문했습니다. 한 번은 의사들이 심한 부상을 입고 거의 죽음 직전에 있는 한 젊은 병사들에게 링컨을 안내했습니다.링컨은 병사의 침상 곁으로 다가가서 물었습니다. "내가 당신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뭐 없겠소?" 그 병사는 링컨 대통령인 것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그는 간신히 이렇게 속삭였습니다. "저의 어머니께 편지 한 통만 써 주시겠어요?" 펜과 종이가 준비되자 대통령은 정성스럽게 젊은이가 말하는 내용을 적어 내려갔습니다. "보고 싶은 어머니, 저는 저의 의무를 다하던 중에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아무래도 회복되지 못할 것 같군요..

대장동 확정적(確定的) 범죄사건(犯罪事件)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추상(秋霜) 같은 불호령(불號令) !!! 천하를 뒤흔드는 송곳 불호령, 삼천리 방방곡곡(坊坊曲曲) 메아리친다!!! 아~ 시원~~하다!!! 지금 이재명은 감옥탈피 읍소 작전, 울고 불고 큰 절 하며.. 안간 힘??? https://youtube.com/shorts/JgzHQvySTYw?feature=share 이 영상 온 국민이 꼭 꼭 봐야 합니다 무한 전파해주세요!!! 대장동 확정적(確定的) 범죄사건(犯罪事件)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 추상(秋霜) 같은 불호령(불號令) !!!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2/06/05/EBTFKFIKG5GNNKQUDUGL7PZDEM/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속보 합참 북, 동해상으로 미상 탄도미사일 발사 www.chosun.com 육사애국포럼 성명서(6.5) - 국방부는 북한 핵실험 전에 특수부대라도 보내라. 1. 우리는 북한의 계속되는 도발을 우려한다.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8발을 발사했다. 尹 정부 들어 3번째 도발이다. 탄도 미사일 도발은 대한민국에 대한 명백한 위협이자 노골적인 공격이며, 유엔 안보리 제재 위반이면서 세계 평화 위협행위다. 윤 정부는 언제까지 도발을 당할 것인가? 원점 선제타격은 정치적 용어인가? 북한의 이번..

♧ 복(福) ♧ 삼국지의 한 대목에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라는 말이 나옵니다. 장비의 군사들이 조조 군사들에게 쫓기다가 수풀을 발견하고, 그 속으로 숨어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런 상황은 뒤쫓아 가던 조조에게는 화공(火攻)으로 장비의 군사를 일시에 전멸시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조조는 그의 지략으로 수풀에 불을 질렀고, 장비의 군사들은 꼼짝없이 전멸될 수밖에 없는 바로 그때였습니다. 하늘에서 한 점의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더니 난데없이 장대 같은 소나기를 마구 퍼붓는 것이었습니다. 대승을 바로 눈 앞에 두었던 조조는 이를 보고, "지자막여복자(智者莫如福者)" 라고 탄식했습니다. "아무리 지략이 뛰어나고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복받은 사람만큼은 못하다." 는 말이 바로 ‘지자막여복..

🇲🇼 말라위 아프리카에 위치한 "말라위"라는 국가를 아십니까? 말라위 국가의 "라자루스 차퀘라 대통령" 은 한국에 감사함을 전하며 "대한민국에 편입하고 싶다" 는 놀라운 사실을 최근 전해 왔습니다. 그것도 자국 말라위 국기에 태국무늬를 넣어 바꾼 뒤 한국에 편입하겠다는 발표를 해서 전세계 언론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파격적인 결정이 정말로 현실화될 경우 아프리카에 대한민국의 영토가 생기는 놀라운 일이 벌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우리나라는 면적이 두배로 늘어나게 되고 편입된 말라위는 아프리카 국가 중 가장 가난한 국가에서 가장 빠르게 고속성장할 발판이 마련될 것이며, 이를 확인한 다른 아프리카 국가들도 앞다투어 한국에 편입하려는 도미노 랠리 현상이 벌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렇게 될 때 대한민..

윤석열 승리를 위한 생각조각(5) 현수막에서 승기가 보인다 선거에선 모든 것이 신호다. 공보물 한장, 후보의 유세 한 마디에서도 승기와 실기가 교차한다. 최근 윤석열 후보의 현수막이 '지역맞춤형'으로 바뀌고 있다. 철도가 필요한 지역엔 철도를, 병원이 부족한 지역엔 병원을 공약하고 있다. 여의도 정가의 한 평론가는 이를 두고 "인물과 이미지를 더 이상 홍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상대 후보가 짓쳐드는 의혹을 방어하고 변명과 이미지 쇄신을 위해 발버둥치고 있는 시점에서, 지역별 정책 현수막으로의 전환은 진지를 점령했다는 신호와 다름 없다. 그렇다면 우리 지지자들은 무엇을 해야 하는가. 이제 더이상 상대 후보를 깎아내릴 필요가 없다. 단일화에 목을 맬 필요도 없다. 군소 후보들에게 눈길을 줄..

☆윤석열ㆍ안철수 후보께 투표일이 일주 앞으로 왔습니다. 누차 얘기했지만, 저 사악한 주사빨 무리들은 지들이 지은 죄를 알기에 절대 정권을 내놓지 않으려 할 것이며.. 이를 위해 반드시 부정선거를 합니다. 따라서 단일화하지 않으면 대선에 지고 문재인 시즌2, 폭망의 대한민국, 제2의 베네수엘라로 직행하게 될 것이며 윤,안 두 후보는 역사의 대역죄인으로 두고두고 증오와 지탄의 대상이 될 것입니다. 특히 안철수 후보는 다음 세가지 치욕을 감수해야 할 것입니다. 첫째, 명분과 신뢰를 지키지않은 무신불립, 불의한 자ㅡ출마 시 외친 '정권교체' 약속 불이행 둘째, 정체성 상실, 좌경화ㅡ공산사회주의를 용인하는 좌익(빨갱이) 사상 소지자 셋째, 선공후사ㆍ멸사봉공의 애국심 부족ㅡ폭망직전에 있는 나라를 구하겠다는 구국의 ..